독자의 소리/ 지하철 환기구 노약자에 위험

독자의 소리/ 지하철 환기구 노약자에 위험

입력 2002-02-14 00:00
수정 2002-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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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보행자도로를 완전히 가로막고 있는 도시철도공사의 환기구와 길 위로 50cm 올라온 턱 문제로 서울시 민원실과 도시철도공사에 전화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서로 책임을 미루며 십여 군데 다른 전화번호만알려주었고 이에 대한 처리결과의 회답조차 없다.도시철도공사가 서울시 산하 공기업이 분명한 데도 서울시 신문고와 도로운영과에서는 감독관청이 아니라는 말로 일관했다.

이에 도시철도공사 시설관리처에 문의했으나 환기구의 경우 지하철 이용승객을 위한 시설물이므로 통행인이 불편을감수해야 한다는 답변만 들었다.

하루 빨리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보행자도로를 점거한 환기구 때문에 장애인과 노약자가 위험을 감수한 채 차도로다니는 일이 없어졌으면 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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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정 [서울 용산구 용문동]

2002-0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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