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남(安正男) 전 국세청장의 세금감면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朴用錫)는 5일 사채업자 최모(42)씨에게 동생을 소개시켜준 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의 여동생 승자(承子)씨를 이날 밤 소환,소개 경위 및 세금감면 청탁의 성사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또 신 전 총장의 동생 승환(承煥·구속)씨의 금품수수 및 반환 과정에 최씨 측근 인사가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승자씨를 통해 신씨에게 1억원을 주면서 세금감면을 청탁할 당시는 물론 나중에 5000만원을 돌려받을 때에도 이 인사가 깊숙이 개입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안 전 청장이 지난해 11월 출국할때 부인과 동행한 사실을 확인,국내에 남아 있는 안 전 청장의 아들을통해 부모의 조기 귀국을 종용하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또 신 전 총장의 동생 승환(承煥·구속)씨의 금품수수 및 반환 과정에 최씨 측근 인사가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승자씨를 통해 신씨에게 1억원을 주면서 세금감면을 청탁할 당시는 물론 나중에 5000만원을 돌려받을 때에도 이 인사가 깊숙이 개입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안 전 청장이 지난해 11월 출국할때 부인과 동행한 사실을 확인,국내에 남아 있는 안 전 청장의 아들을통해 부모의 조기 귀국을 종용하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2-0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