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시의회 조례제정 합의

대구참여연대·시의회 조례제정 합의

입력 2002-02-05 00:00
수정 2002-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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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참여연대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행정을 위해제정을 추진중인 ‘행정정보공개 조례안’이 16일 열리는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식 발의될 전망이다.

4일 대구 참여연대에 따르면 이 조례 제정을 위해 시와 시의회,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최종 실무회의를 열고‘행정정보공개 조례안’을 공식발의,입법화하기로 합의했다.

참여연대가 마련한 행정정보공개 조례안은 ▲시장과 3급이상 고위공직자(투자기관 포함)의 판공비 ▲시 투자기관경영실적 평가결과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공공요금 조정계획 ▲시 산하 각종 위원회 개최 내용과 결과 등을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수시로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구 참여연대 권혁장 시민감시국장은 “이 조례가 제정되면 알권리 증진과 투명행정 실현을 위한 기초가 마련되고정보 공유를 통한 시민의 시정 참여도 확대돼 ‘열린시정’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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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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