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김창성회장이 유임될 예정이다.
경총은 오는 21일 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을 뽑을 예정이지만 후임자가 없는 데다 주5일 근무제 등 주요 현안이 많아 김 회장이 계속 회장직을 맡는 것으로 내부 조율을 끝냈다고 4일 밝혔다.
경총은 오는 21일 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을 뽑을 예정이지만 후임자가 없는 데다 주5일 근무제 등 주요 현안이 많아 김 회장이 계속 회장직을 맡는 것으로 내부 조율을 끝냈다고 4일 밝혔다.
2002-0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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