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오피스텔 올 31만가구 공급

아파트·오피스텔 올 31만가구 공급

입력 2002-02-01 00:00
수정 2002-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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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업체들이 올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28만여가구를공급할 전망이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는 31일 300여개 주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공급계획을 조사한 결과,공급물량이 30만645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7만9830가구로 이 가운데 일반아파트는 21만6103가구,재건축·재개발은 각각 6만3727가구로 조사됐다.오피스텔은 서울 1만298실을 포함,전국적으로 1만8244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상복합도 서울 3946가구를포함해 모두 8382가구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 8만6570가구,경기 13만369가구,인천 1만3569가구로 수도권이 전체 물량의 76.1%를 차지했다.이밖에 부산,경남,대구 등에서도 1만가구 이상의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롯데건설이 2만1596가구로 가장 많고 대우건설(1만8397가구),현대건설(1만6985가구),현대산업개발(1만2379가구),삼성물산건설부문(1만1981가구)등이 뒤를 이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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