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행정구역 66곳 정비

불합리한 행정구역 66곳 정비

입력 2002-01-31 00:00
수정 2002-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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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 올해 66개 지구 652필지 15만 2988평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구역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는 주택이나 건물이 구(區)간이나 동(洞)간 걸쳐 있어우편물 배달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각종 민원서류를 이중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등 주민 불편이 많기 때문이다.

정비대상은 종로구가 30곳으로 가장 많고 중구(11곳),구로(7곳),용산(6곳),동대문(4곳),성북(3곳)동작(2곳),은평·강서·강동구가 각 1곳씩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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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1-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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