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 訪美마치고 귀국

이총재 訪美마치고 귀국

입력 2002-01-29 00:00
수정 200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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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7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총재는 워싱턴에서 딕 체니 부통령,콜린 파월 국무장관,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안보담당 보좌관,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 전·현직 고위 관리들과 만나 남북문제 및 국제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재는 또 크리스토퍼 콕스 공화당 정책위 의장,톰 대슐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 등 의회 지도자들과도 만났으며,뉴욕에선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피터 칸 다우존스회장 등 금융·경제계 인사들을 면담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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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2-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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