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 訪美마치고 귀국

이총재 訪美마치고 귀국

입력 2002-01-29 00:00
수정 200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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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7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총재는 워싱턴에서 딕 체니 부통령,콜린 파월 국무장관,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안보담당 보좌관,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 전·현직 고위 관리들과 만나 남북문제 및 국제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재는 또 크리스토퍼 콕스 공화당 정책위 의장,톰 대슐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 등 의회 지도자들과도 만났으며,뉴욕에선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피터 칸 다우존스회장 등 금융·경제계 인사들을 면담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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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2-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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