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초·중·고 교원들의 출퇴근 시간이 학교별로 달라진다.
현재 출퇴근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 5시,토요일은오전 9시∼오후 1시까지로 획일화돼 있으나 앞으로는 학교에 따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30분으로 바뀔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새 학기부터 평일 8시간,토요일 4시간으로 정해진 근무시간만 채우면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없는 범위에서 학교장이 교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출퇴근 시간 조정은 학교별로 이뤄지는 것이어서 이웃 학교의 출퇴근 시간이 서로 다를 수 있지만,한 학교의 교사들은 같은 시간에 출퇴근하게 된다.
초·중·고교는 대체로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교원들의 출근시간을 앞당겨 퇴근시간이 빨라질 전망이다.또 학교에서는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시간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박홍기기자 hkpark@
현재 출퇴근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 5시,토요일은오전 9시∼오후 1시까지로 획일화돼 있으나 앞으로는 학교에 따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30분으로 바뀔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새 학기부터 평일 8시간,토요일 4시간으로 정해진 근무시간만 채우면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없는 범위에서 학교장이 교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출퇴근 시간 조정은 학교별로 이뤄지는 것이어서 이웃 학교의 출퇴근 시간이 서로 다를 수 있지만,한 학교의 교사들은 같은 시간에 출퇴근하게 된다.
초·중·고교는 대체로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교원들의 출근시간을 앞당겨 퇴근시간이 빨라질 전망이다.또 학교에서는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시간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01-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