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투자환경 조사와 상담 등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청사에 ‘외국인 전용 비즈니스센터’를 설치,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10평 규모의 비즈니스센터에는 빔프로젝트·전동스크린·컴퓨터·팩시밀리 등의사무용품과 유망기업 소개서,제품설명서,투자 및 관광홍보 책자 등이 비치돼 있다.시는 영·일·중국어 등 통역 편의와 함께 차량지원 및 숙박비 보조 방안도 마련하고,인터넷 홈페이지(gwangju.go.kr)에 이를 게재하는 한편,해외투자유치 사절단·대한무역진흥공사의 해외무역관 등을 통해 외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펴기로 했다.
2002-0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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