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전자문서 교류

서울자치구 전자문서 교류

입력 2002-01-22 00:00
수정 2002-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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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각 자치 구가 3월부터 전자문서를 서로 주고 받으며 각종 행정업무를 공동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월부터 각 구청간의 전자문서 유통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구청간의 전자문서 유통은시청·구청·주민자치센터 등 각급 행정기관이 모두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행정업무와 각종 정보교환이 서로가능해지는 행정 정보화의 완성 단계를 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앞 단계인 시청과 각 구청간의 전자결재율을 다음달말까지 100%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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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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