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내실있는 부정부패 척결 및 공직기강 확립을위해 각 부·처·청의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감사인력을 대폭 교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김호식(金昊植)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전(全) 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열어 부패척결 및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자체 감찰활동이 중요하다며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부처별로 청렴성,강직성,업무수행 능력등 제반 기준을 평가해 부적격 감사인력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등 기존의 감사조직을 쇄신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장의 부패척결 및 공직기강확립 의지와 실천력이 중요하다고 보고,각 기관장의 관심도와 추진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이를 개각 및 인사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총리자문기구인 ‘정책평가위원회’는 최근 정부업무평가 보고서에서 “깨끗한 정부 구현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입찰,단속실명제 등 각 행정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자체 제도개선이 형식적이고,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도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보다 물리적환경개선에 치중하고 있어,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부처 자체 감사의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광숙기자 bori@
정부는 이날 오후 김호식(金昊植)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전(全) 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열어 부패척결 및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자체 감찰활동이 중요하다며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부처별로 청렴성,강직성,업무수행 능력등 제반 기준을 평가해 부적격 감사인력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등 기존의 감사조직을 쇄신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장의 부패척결 및 공직기강확립 의지와 실천력이 중요하다고 보고,각 기관장의 관심도와 추진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이를 개각 및 인사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총리자문기구인 ‘정책평가위원회’는 최근 정부업무평가 보고서에서 “깨끗한 정부 구현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입찰,단속실명제 등 각 행정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자체 제도개선이 형식적이고,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도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보다 물리적환경개선에 치중하고 있어,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부처 자체 감사의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2-0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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