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74회 생일을 맞은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에게여야의 대선후보들이 앞다퉈 축하 난을 보내 올 대선 국면에서 YS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는 듯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는 물론 민주당에서는 한광옥(韓光玉) 대표를 비롯해 이인제(李仁濟)·한화갑(韓和甲)·김근태(金槿泰)·김중권(金重權) 상임고문 등 대선 예비주자들이 난을 보내 생일을 축하했다.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도 이날 축하 난을 보내 건강을기원했으며,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과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이한동(李漢東) 총리,이수성(李壽成) 전 총리,고건(高建) 서울시장도 생일을 축하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는 물론 민주당에서는 한광옥(韓光玉) 대표를 비롯해 이인제(李仁濟)·한화갑(韓和甲)·김근태(金槿泰)·김중권(金重權) 상임고문 등 대선 예비주자들이 난을 보내 생일을 축하했다.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도 이날 축하 난을 보내 건강을기원했으며,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과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이한동(李漢東) 총리,이수성(李壽成) 전 총리,고건(高建) 서울시장도 생일을 축하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2-0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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