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74회 생일맞아 대선주자 축란 ‘러시’

YS 74회 생일맞아 대선주자 축란 ‘러시’

입력 2002-01-17 00:00
수정 2002-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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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74회 생일을 맞은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에게여야의 대선후보들이 앞다퉈 축하 난을 보내 올 대선 국면에서 YS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는 듯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는 물론 민주당에서는 한광옥(韓光玉) 대표를 비롯해 이인제(李仁濟)·한화갑(韓和甲)·김근태(金槿泰)·김중권(金重權) 상임고문 등 대선 예비주자들이 난을 보내 생일을 축하했다.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도 이날 축하 난을 보내 건강을기원했으며,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과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이한동(李漢東) 총리,이수성(李壽成) 전 총리,고건(高建) 서울시장도 생일을 축하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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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형기자 yunbin@

2002-0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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