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마당’ 영문서비스

‘교통정보마당’ 영문서비스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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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을 앞두고 교통관리실 홈페이지인 ‘교통정보마당’(traffic.seoul.go.kr)의 영문화 작업을 4월까지 마치고 5월1일부터 영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99년 만들어진 ‘교통정보마당’은 서울의 주요 교통통계와 관련법규,교통정책,각종 교통정보 등을 담고 있으며 현재 영문코너가 있기는 하지만 일부 교통현황에 국한돼 있다.

시는 이에 따라 현재 국문으로 제공하고 있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정보와 서울의 명소 및 근교 관광지 교통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의 교통불편민원을 접수하는 창구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홍제·홍은권역 방범용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과 안산 황톳길 보수 등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총 22억여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해당 예산이 교부됐음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서울시 특교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대문구에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발생한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으로 CCTV가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 일대, 홍제동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이다. 그는 회전형과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는 “인접 지역이지만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조덕현기자 hyoun@

2002-01-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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