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테마열차 달린다

월드컵 테마열차 달린다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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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 월드컵 분위기를 돋울 테마열차가 운행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3월부터 월드컵축구대회가 끝나는 6월까지 ‘월드컵열차’와 ‘관광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연계되는 2호선 합정역을 중심으로 운행될 월드컵열차는 월드컵 참가 32개국별로 스트라이커,월드컵 출전횟수 등 축구 관련 정보 및 안내와 함께 인구·기후 등을 소개하도록 꾸며진다.

또 3호선은 역시 월드컵경기장으로 가는 길목인 연신내역을 중심으로 관광열차를 운행,열차 10량의 각 칸마다 국내 월드컵 개최도시 10곳의 관광 및 특산품,가볼 만한 곳 등을 영어와 한글로 소개한다.중국어와 일본어 관광 안내문이 열차내 문서꽂이함에 비치되기도 한다.

또 쓰레기 재활용을 활성화해 환경 월드컵의 분위기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전역사 쓰레기통 519개를 분리수거용으로 전면 교체하고 외국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일본어까지 병기할 계획이다.

6호선 상암 월드컵경기장역을 운영하고있는 도시철도공사도 ‘월드컵 문화열차’를 2월말부터 4개월간 운행,열차안팎으로 축구선수 이미지와 설치미술을 가미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1-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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