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95곳 대폭 정비

지구단위계획 95곳 대폭 정비

입력 2002-01-09 00:00
수정 2002-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대폭 정비된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지난 2000년 7월 도시계획조례 개정 이전에 개발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돈화문로지구 등 95곳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모두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종로구 돈화문로지구 10만㎡와 관악구 남현지구 7만㎡ 등 2곳을 시범지구로 지정,오는 11월까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한다.

우선 정비지역은 96년 이전 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세종로지구 ▲양천구 김포가도지구 ▲서대문구 신촌지구 ▲강남구 테헤란로지구 ▲송파구 송파대로·올림픽로지구 등 14곳이다.

이어 97년 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대학로·돈화문로지구 ▲강서구 등촌지구 ▲강남 개포생활권지구 ▲동작구 흑석지구 ▲성동구 군자지구 등 12곳이 정비된다.

▲강남구 양재지구 ▲강서구 화곡·신월·신정지구 ▲관악구 대림·남현지구 ▲금천구 시흥지구 ▲노원구 묵동지구 ▲도봉구 쌍문지구 ▲서대문구 아현지구 ▲성동구 군자지구 ▲성북구 동선지구 등은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조정된 곳이어서 우선 정비대상에 포함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jeshim@
2002-01-0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