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북측에 지급하지 못한 관광대가는 모두 102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아산은 4일 “지난해 10월부터 북측에 관광대가를 한푼도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말 현재 관광대가연체금은 모두 102만100달러(약 13억4,000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북측은 그러나 현대아산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연체금 상환을 독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년초 금강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금강산을 방문했던 김윤규(金潤奎) 현대아산 사장은 북측의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관계자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현대아산은 4일 “지난해 10월부터 북측에 관광대가를 한푼도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말 현재 관광대가연체금은 모두 102만100달러(약 13억4,000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북측은 그러나 현대아산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연체금 상환을 독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년초 금강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금강산을 방문했던 김윤규(金潤奎) 현대아산 사장은 북측의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관계자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2002-01-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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