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실업률 5.8%

美 12월 실업률 5.8%

입력 2002-01-05 00:00
수정 2002-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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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12월 실업률이 전달 수정치인 5.6%보다 0.

2%포인트 높은 5.8%를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이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으로,1995년 3월 이후 6년9개월만에 최고치다.12월에는 모두 12만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이중 대부분은 제조업과 소매업·항공업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신규로 발생하는 실업자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한달 평균 40만명이 새로 일자리를 잃었었다.

지난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은 부문은 제조업으로 130만명이나 된다.이는 전체 제조업 종사자의 7%에 해당한다.

김균미기자 kmkim@
2002-0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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