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청구 한해 20여건 접수

감사청구 한해 20여건 접수

입력 2001-12-31 00:00
수정 2001-12-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96년 7월 감사원이 감사청구제를 도입한 이후 지난 6월말까지 총 102건의 감사 청구가 접수됐으며 이중 청구내용이 합당한 것으로 입증돼 입건한 경우가 44건(43.1%)으로집계돼 감사청구제가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감사원이 30일 발간한 ‘감사원 민원백서’에 따르면 지난5년간 감사청구건수는 102건으로 연평균 20여건씩 청구됐으며 청구 주체별로는 공익단체가 68건(66.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방의회 12건,감사대상 기관의 장 6건이었으며 국회의 감사청구는 단 한 건뿐이었다.

청구 분야별로는 교통·환경이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실공사 20건,인.허가 19건,세입·세출 14건,도시계획 6건,기타 21건 등으로 나타나 국민생활 안전 및 삶의 질 향상과관련이 깊은 사항이나 지방자치단체간 또는 지역주민 상호간의 이익과 직결된 사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감사원은 102건 중 79건에 대해 조사(자체조사 58건,위탁조사 21건)를 실시,이중 44건은 청구내용이 합당한 것으로입증돼 입건했으며 29건은 타당성이 부족해 불문처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정기홍기자 hong@

2001-12-3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