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지하철 전동차 2억3,000만弗 규모 수주

이스탄불 지하철 전동차 2억3,000만弗 규모 수주

입력 2001-12-27 00:00
수정 2001-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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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차량은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시로부터 이스탄불 시내 지하철 전동차 및 부대시설을 일괄 공급하는 사업(2억3,000만달러 규모)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차는 프랑스 알스톰 컨소시엄과 경합을 벌인 끝에사업권을 따냈다.오는 2005년 초까지 이스탄불시 지하철 1호선 연장 4km 노선에 투입될 스테인리스 전동차 92량과 역사 등 부대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철차는 지난해 터키 아다나시에 경전철 36량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사업을 따냄으로써 앞으로 유럽 등 해외시장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현재 25% 가량인 수출 비중을 향후 50%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2001-1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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