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홍콩의 폭력조직 등과 연계해 국내에서 벤츠 등 고급 차량을 훔쳐 의류 등으로 위장,중국 등지에 수출한 이모씨(27) 등 일당 10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모씨(44)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방배4동 길가에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치는 등 서울,전남,경북 등지에서 국내외고급 승용차와 소형 트럭 등 130여대를 훔쳐 4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수출 절차가 비교적 간편한 점을 이용해 훔친 차를 의류나 라면 등으로 위장했는데,고급 승용차는 중국으로,지프형 차량은 몽골로,소형 트럭은 필리핀 등지로 판매했다.
한준규기자 hihi@
이들은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방배4동 길가에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치는 등 서울,전남,경북 등지에서 국내외고급 승용차와 소형 트럭 등 130여대를 훔쳐 4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수출 절차가 비교적 간편한 점을 이용해 훔친 차를 의류나 라면 등으로 위장했는데,고급 승용차는 중국으로,지프형 차량은 몽골로,소형 트럭은 필리핀 등지로 판매했다.
한준규기자 hihi@
2001-1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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