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20개노선 조정

서울 시내버스 20개노선 조정

입력 2001-12-25 00:00
수정 2001-1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부터 장지동에서 광화문까지 운행하는 37번 좌석버스를 비롯한 5개 서울시내버스 노선이 폐지된다.

서울시는 24일 시내버스 33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정책시민위원회를 열어 20개 노선에 대한 조정안을확정, 내년 1월10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37과 131-1번(면목동∼신설동·도시형),438번(상암동∼공덕동·순환),133-2번(북가좌동∼대림동·도시형),84-1번(신월동∼여의도·도시형) 등 5개 노선이폐지된다.

반면 석계역∼한천교∼원자력병원∼태강중학교를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된다.

이와함께 109번은 구로공단∼영등포시장,522번은 청량리∼회기역과 문정동∼구의동,34번은 이대입구∼서울역,569번은 고덕동∼명일역 구간이 각각 단축된다.122-1번은 여의나루역,485번은 석계역,407번은 하계동 차고지까지 각각연장 운행된다.

이밖에 정릉∼개포동간을 운행하는 16번의 경우 봉은사구간을 학동로로 바꿔 운행하는 등 7개 노선은 부분적으로변경된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2-2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