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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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12-25 00:00
수정 2001-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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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곽달영의장 '어록집' 눈총.

충북 청주시의회가 국민주택건설기금 횡령 혐의로 지난달 구속된 곽달영 의장(59)의 ‘어록집’ 성격이 짙은 연설문집을 펴내 눈총을 받고 있다.청주시의회 사무국은 최근‘2001년도 연설문집’이란 제목으로 곽 의장의 개회사,격려사,대회사,추모사등 지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각종 행사에서 실시한 149건의 연설과 행사 시나리오등을 실어 380쪽 분량으로 묶었다.그러나 이 책의 90% 이상이 곽 의장의 연설문인데다 의장 개인 기고문 등까지 실려 있어 개인 어록집 성격이 짙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제천시 공무원 판공비 1억 반납.

최근 자치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판공비) 사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권희필 충북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이 업무추진비 1억원을 반납했다.권 시장은 3,800만원을,다른 공무원들도 모두 6,200만원을 반납,모두 1억원을 이번 추경에서 삭감해 현안 사업비로 전환시켰다.

◆ 미등기 누락 취득세 15억 추징.

강원도는 사망에 의한 상속재산 중 미등기로 인한 취득세 신고 누락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실시,15억1,000만원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지난 3월부터 96년 이후 상속이 개시된 과세물건에 대한 취득세 신고누락을 조사,비과세 및 감면 대상을 제외한 9,232건에 대해 취득세 13억8,800만원과 농어촌특별세 1억2,200만원을 추징했다.

◆ 공공행정 ISO9001 취득.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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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부산지역 16개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행정분야에서 국제품질규격인 ISO 9001 품질인증을 취득했다.부산진구는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기획감사실,민원봉사과,청소행정과,허가민원과등 4개 부서에 대해 ISO인증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받은 결과,인증서를 취득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부산진구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국제인증기관인 BSI인정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SO 9001 인증서 수여식을 가질예정이다.
2001-12-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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