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 지속

입력 2001-12-24 00:00
수정 2001-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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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의 아파트매매값이 심상찮은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0.44%로 나타나 0.68%를 기록한 전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강남(0.65%),강동(0.47%),서초(0.65%),송파(1.

2%)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동대문(0.56%),마포(0.55%),양천(0.36%),영등포(0.31%),동작(0.27%)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달 중순까지 약세를 면치 못했던 노원과 도봉도 지난주에는 각각 0.14%,0.22%를 기록,반등 기미를 보였다.

산본(0.28%),일산(0.21%),평촌(0.16%),분당(0.14%),중동(0.13%) 등 지난주 0.17%의 매매가격 상승률을 보인 신도시는명문고교 주변과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신도시도 과천(0.86%),성남(0.47%),구리(0.26%) 지역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주에 0.16%의 매매가격 상승률을 기록,전주의 0.15%와 비슷했다.그러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과달리 서울,신도시,수도권의 전세가격 상승폭은 미미했다.지난주 서울과 신도시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0.1%였으며 수도권은 0.06%였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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