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통일부 대변인 논평을 발표,“남북공동선언과 남북간 합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는아무런 조건없이 남북대화가 재개돼야 한다”며 북측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김홍재(金弘宰)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측이 조속히 남북대화에 호응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날 논평은 북측이 지난 18일 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의 ‘전환적 자세’를 전제로 한 남북대화 재개의사를 밝힌 데 대한 응답으로 남북대화 재개의 계기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정부의 대화촉구에 이어 미국의 대테러전쟁에 따른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증파된 F-15전투기가 이번주 안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남북대화 재개의 청신호로 작용하고있다.
진경호기자 jade@
김홍재(金弘宰)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측이 조속히 남북대화에 호응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날 논평은 북측이 지난 18일 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의 ‘전환적 자세’를 전제로 한 남북대화 재개의사를 밝힌 데 대한 응답으로 남북대화 재개의 계기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정부의 대화촉구에 이어 미국의 대테러전쟁에 따른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증파된 F-15전투기가 이번주 안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남북대화 재개의 청신호로 작용하고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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