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감사 시민전문가 급구

구청감사 시민전문가 급구

입력 2001-12-20 00:00
수정 2001-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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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을 감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시민을 찾습니다.” 강북구가 ‘구민 일상 감사제’시행을 앞두고 감사 전문가를 찾는다. ‘구민 일상 감사제’는 구에서 시행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공사·물품구매 등에 앞서 전문성을 보유한구민이 감사를 펼쳐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의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제도.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강북구가 처음 도입해 새해 1월부터 시행한다.

실시 분야는 총공사비 3억원 이상의 토목·건축공사와 총공사비 1억원 이상의 전기·통신·조경공사,1억원 이상의 물품구매 및 설치공사 등이다.

감사내용은 공사비와 시공방법의 적정성,물품구매에 따른시장 가격의 경제성,불필요한 예산낭비요인 여부,구민 관점에서의 검토·요구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연말까지 해당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강북구 주민 5명을 찾아 ‘구민 일상 감사자’로 위촉할 계획이다.

구민 일상 감사자는 감사와 관련된 안내 및 자료를 요청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며 감사의견서를 제출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1960 청량로드 페스타’ 참석… “약령시·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지난 10월 30일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개최된 ‘1960 청량로드 페스타’에 자리해,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의 세계화와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량리 일대의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을 하나로 묶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 한방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온두라스, 칠레, 투르크메니스탄, 나이지리아 등 주한 외교사절단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대거 발걸음해 전통시장과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의 귀중한 역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교사절단은 서울약령시의 한방 족욕 체험, 청량리종합시장 탐방, 경동시장 내 문화공간인 ‘경동1960’ 방문 등을 통해 동대문구만의 독창적인 한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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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1-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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