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수수료 내년부터 인하

신용카드 수수료 내년부터 인하

입력 2001-12-20 00:00
수정 2001-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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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와 연체이자율이 내년부터 최고 2%포인트 인하된다.

LG카드와 삼성카드는 내년 1월1일부터 현금서비스 수수료와 연체이자율을 최고 2%포인트씩 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카드의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현행 15.5∼25.8%(연리기준)에서 14.0∼23.8%로 1.5%∼2.0%포인트 내린다.

삼성카드도 1.3∼2.0%포인트 내린 14.2∼23.8%로 조정된다.

연체이자율은 양사 모두 현재 26%에서 24%로 일률적으로내린다.

LG·삼성 등 전문계카드에 이어 비씨·외환·국민 등 은행계 카드도 1월 중 수수료를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은행계 카드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전문계 카드보다 더 낮은 최저 수수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1-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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