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내년 상도·응암등 5개지구 매입 건설

시, 내년 상도·응암등 5개지구 매입 건설

입력 2001-12-19 00:00
수정 2001-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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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처음으로 임대주택을 직접 건설,세입자에게 공급한다.

종전에는 재개발조합이 임대주택을 건립하면 이를 시가매입,임대해 왔다.시는 18일 내년에 시내 5개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부지를 매입,1,480가구의 임대주택을 건립해 세입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건립 예정지별로는상도4구역 953가구를 비롯해 본동4구역 176가구,응암6구역136가구,불광1구역 120가구,방배2구역 95가구 등이다.

시는 338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재개발사업이 진행중인 이들 구역 재개발조합으로부터 10만225㎡의 부지를 매입,임대주택을 지을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재개발조합이 지은임대주택을 매입, 세입자에게 임대해 왔으나 건설교통부표준건축비를 근거로 매입비를 지급하는 바람에 조합측이임대주택 건설을 기피,주택공급에 적잖은 차질을 빚어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2001-12-1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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