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 주초 고비…주말부터 새환자 크게 줄어

이질 주초 고비…주말부터 새환자 크게 줄어

입력 2001-12-17 00:00
수정 2001-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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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16일 납품 도시락에 의한 세균성 이질환자가 전날보다 39명 늘어나 327명,설사환자도 1,108명으로늘어났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세균성 이질환자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16명,영동세브란스병원 8명,종로·중구 기동대 12명,경기도 고양시 장애인 시설 3명 등이다.

설사환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18명,영동세브란스병원 10명,종로·중구 기동대 7명,경기 고양시 장애인시설 3명,고려대 1명 등이 새로 발견되면서 전날보다 42명이 늘어난 1,108명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보건원은 “새로 신고되는 설사환자가 주말부터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으며 의사환자와 확진환자 발생도 점점 감소하고 있어 다음 주초를 고비로 세균성 이질확산이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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