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열 은행연합회장“은행권 우량 신용정보 공유”

유시열 은행연합회장“은행권 우량 신용정보 공유”

입력 2001-12-15 00:00
수정 2001-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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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공유하는 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에 대출실적 등 우량정보도 포함된다.한 은행에서 일정기간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유시열(柳時烈) 전국은행연합회장은 14일 “내년부터 연합회가 은행들로부터 받는 신용정보에 대출실적 등 우량정보도 포함시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대출연체 등 불량거래 실적만 신용정보에 기록됐는데 우량정보도 포함됨으로써 기업대출 등을 활성화시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은행들이 우량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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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은행 신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인정,한은행에서 2∼6개월 동안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0일 한빛·조흥은행이 연합회에 금융신상품에 대한 독점권을 신청했으며,오는 17일 심의회에서 통과되면 이달안에 독점 금융상품이 나오게 된다. 김미경기자

2001-1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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