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공유하는 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에 대출실적 등 우량정보도 포함된다.한 은행에서 일정기간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유시열(柳時烈) 전국은행연합회장은 14일 “내년부터 연합회가 은행들로부터 받는 신용정보에 대출실적 등 우량정보도 포함시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대출연체 등 불량거래 실적만 신용정보에 기록됐는데 우량정보도 포함됨으로써 기업대출 등을 활성화시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은행들이 우량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유 회장은 “은행 신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인정,한은행에서 2∼6개월 동안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0일 한빛·조흥은행이 연합회에 금융신상품에 대한 독점권을 신청했으며,오는 17일 심의회에서 통과되면 이달안에 독점 금융상품이 나오게 된다. 김미경기자
유시열(柳時烈) 전국은행연합회장은 14일 “내년부터 연합회가 은행들로부터 받는 신용정보에 대출실적 등 우량정보도 포함시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대출연체 등 불량거래 실적만 신용정보에 기록됐는데 우량정보도 포함됨으로써 기업대출 등을 활성화시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은행들이 우량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유 회장은 “은행 신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인정,한은행에서 2∼6개월 동안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0일 한빛·조흥은행이 연합회에 금융신상품에 대한 독점권을 신청했으며,오는 17일 심의회에서 통과되면 이달안에 독점 금융상품이 나오게 된다. 김미경기자
2001-12-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