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라인

경제 뉴스라인

입력 2001-12-14 00:00
수정 2001-1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개분야 표준약관 제정.

내년에 자동차매매·학습지·케이블 TV·인터넷교육·인터넷경매 등 15개 분야의 표준약관이 새로 제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소비자정책협의회를 열고 소비자 피해가 자주 일어나거나 새로운 분야의 표준약관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다.

■관광 PDA서비스 실시.

SK텔레콤은 13일부터 2002 월드컵을 앞두고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PDA(개인휴대단말기)를 통해 음성통화 서비스와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관광PDA 서비스를 시작한다.

음성통화와 e메일 실시간 확인은 물론 영어와 일어로 제작된 관광,교통,쇼핑,할인쿠폰,통역,비즈니스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부실채권 기금 조기 상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3일 “내년 9월 만기도래하는 부실채권 정리기금 발행채권 1조원어치를 전액 조기 상환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채권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 안정에 적지않은도움을 줄 전망이다.

관계자는 “보유 중인 여유자금 1조4,000억원으로 내년 만기도래하는 부실채권정리기금 발행 채권 9,680억원 전액을미리 갚기로했다”고 밝혔다.만기도래 채권을 전액 조기 상환하면 500억원대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계대출 40.1% 증가.

은행의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9개 은행의 가계대출잔액은 137조원(9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1% 증가했다.신용카드채권 연체율도 8.43%로 지난해말의 7.86%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가계대출금 137조원 가운데 연체금은 1.67%인 2조2,920억원이었다.
2001-12-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