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 물량의 30%가 인천시민들에게 우선 공급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1일 면적 66만㎡ 이상의 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30%를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지구내 주택 우선공급방안 지침’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건설교통부와 우선 주택공급 범위 및 거주기간,우선공급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내년 초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과 2003년 사업이 시작되는 삼산1지구(118만9,000㎡)와 논현2지구(250만3,000㎡) 등이 이 지침에 적용되며 지역 거주자들의 주택공급이 늘어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그러나 다른 지역 분양희망자들의 열기가 상대적으로 가라앉을 것을 우려한 주택건설업자들의 반발도 점쳐진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인천시는 11일 면적 66만㎡ 이상의 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30%를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지구내 주택 우선공급방안 지침’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건설교통부와 우선 주택공급 범위 및 거주기간,우선공급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내년 초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과 2003년 사업이 시작되는 삼산1지구(118만9,000㎡)와 논현2지구(250만3,000㎡) 등이 이 지침에 적용되며 지역 거주자들의 주택공급이 늘어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그러나 다른 지역 분양희망자들의 열기가 상대적으로 가라앉을 것을 우려한 주택건설업자들의 반발도 점쳐진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12-1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