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복(魏聖復) 조흥은행장은 7일 “외국계 3곳과 카드 지분 매각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다음주중 실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흥측 매각 자문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는 매각대금으로 1조5,000억원∼1조8,000억원을 제시했다.
위 행장은 또 이달 안으로 금융감독원에 신용카드사 설립인가 신청을 내겠다고 말했다.조흥은 카드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을 만들 계획이다.
합병계획과 관련,위 행장은 “서울은행과의 합병이 지점망확충이나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만큼 이를 희망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러나 서울은행 인수를 위한 기업 컨소시엄에 지분참여할 뜻은 없다”고 못박았다.
안미현기자
조흥측 매각 자문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는 매각대금으로 1조5,000억원∼1조8,000억원을 제시했다.
위 행장은 또 이달 안으로 금융감독원에 신용카드사 설립인가 신청을 내겠다고 말했다.조흥은 카드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을 만들 계획이다.
합병계획과 관련,위 행장은 “서울은행과의 합병이 지점망확충이나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만큼 이를 희망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러나 서울은행 인수를 위한 기업 컨소시엄에 지분참여할 뜻은 없다”고 못박았다.
안미현기자
2001-12-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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