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오풍연특파원]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북한도 기본적으로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고, 한반도 주변 4대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들이 남북대화를 적극 지지하고 있어 남북대화는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7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NRK-TV와의 회견에서 “지금 남북한 관계는 얽히고 설켜 다소 소강상태에있지만 지난날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우리가 인내심을 갖고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가면 문제가 잘 풀릴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7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NRK-TV와의 회견에서 “지금 남북한 관계는 얽히고 설켜 다소 소강상태에있지만 지난날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우리가 인내심을 갖고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가면 문제가 잘 풀릴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01-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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