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때 자원봉사 가산점

대학평가때 자원봉사 가산점

입력 2001-12-08 00:00
수정 200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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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7일 “각계 각층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 지원법'(가칭)을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전국대학 사회봉사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정부는 대학생을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법적·제도적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법안은 자원봉사자들의 보험가입,봉사활동 실적의 체계적 관리,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를 통한 자율적 운영 등을골자로 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어 “대학생 사회봉사를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생산적인 산학협동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평가에서도사회봉사 항목에 더 많은 가점이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1-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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