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직협, 사무관 인사 반발

부산공직협, 사무관 인사 반발

입력 2001-12-04 00:00
수정 200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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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최근 단행한 사무관 승진 인사와 관련,부산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외압 및 특정인 봐주기 인사라며 진상 공개를 요구하고 나서 물의를 빚고 있다.

부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있었던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서열이 앞선 본청 여직원을 제치고 시의회 여직원을 승진시킨 것은 ‘외압에 의한 것’이라며 진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 공직협은성명서를 통해 “서열을 무시한 시의회 여직원의 승진은 외압의 전형적인 형태로 시는 의회에서 온 공문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공직협은 성명서에서 “지난 95년 6급으로승진한 시의회 승진자가 93년도 6급으로 승진한 본청 여직원 2명을 제치고 사무관으로 발탁된 것은 서열을 무시한 외압에 따른 인사”라고 주장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12-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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