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씨(32·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가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황씨는 1일 새벽 0시5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도로에서혈중 알코올농도 0.053% 상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방이동 집으로 가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100일 처분을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
황씨는 1일 새벽 0시5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도로에서혈중 알코올농도 0.053% 상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방이동 집으로 가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100일 처분을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
2001-12-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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