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韓·英정상회담

내일 韓·英정상회담

입력 2001-12-03 00:00
수정 2001-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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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오풍연특파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영국·노르웨이·헝가리와 유럽의회를 방문하기 위해 3일 새벽 런던에 도착,10박11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김 대통령은 4일 토니 블레어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을갖고 양국간 경제 동반자관계 강화를 통한 교역·투자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IT(정보기술)지원센터(i-park) 개소,IT 심포지엄 개최,전자상거래 양해각서(MOU) 체결 및 생물산업협회간 협력방안 등에 관한 합의문을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2일 출국 인사말을 통해 “유럽연합(EU)과의 관계 증진은 우리의 경제적 미래는 물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유럽 순방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국익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poongynn@

2001-1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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