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다음달 초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CR리츠(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한다.한화는 또소공동 한화빌딩,여의도 한화증권빌딩,갤러리아 백화점(압구정,수원,대전 등 4곳),인천 한화 공장터 등 계열사의 주요 부동산도 내년까지 모두 CR리츠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계획이 끝나면 한화그룹은 약 1조원의 유동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화는 그룹 사옥 매각대금으로 건물 소유주인 한화석유화학의 부채를 상환하고,한화는CR리츠로부터 건물을 재임대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이 계획이 끝나면 한화그룹은 약 1조원의 유동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화는 그룹 사옥 매각대금으로 건물 소유주인 한화석유화학의 부채를 상환하고,한화는CR리츠로부터 건물을 재임대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1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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