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24시간 영업연장 검토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24시간 영업연장 검토

입력 2001-11-28 00:00
수정 2001-1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4시간 운영될 전망이다.

27일 구리시에 따르면 인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재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로 제한된영업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소매영업도 허가할 방침이다.

농수산물시장이 24시간 운영되면 수산물동에서 잔품처리되는 활어 등 각종 수산물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상권을 둘러싼 인근 농수산물소매시장(유통종합시장)과의 마찰도 예상된다.서울 동북부와 경기 동북부의 농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서울시와 구리시가 지난 97년 공동설립한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99년 인근에 구리시 직영 소매시장이 들어서면서 영업이 크게 위축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2001-11-2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