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24시간 영업연장 검토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24시간 영업연장 검토

입력 2001-11-28 00:00
수정 2001-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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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4시간 운영될 전망이다.

27일 구리시에 따르면 인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재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로 제한된영업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소매영업도 허가할 방침이다.

농수산물시장이 24시간 운영되면 수산물동에서 잔품처리되는 활어 등 각종 수산물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상권을 둘러싼 인근 농수산물소매시장(유통종합시장)과의 마찰도 예상된다.서울 동북부와 경기 동북부의 농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서울시와 구리시가 지난 97년 공동설립한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99년 인근에 구리시 직영 소매시장이 들어서면서 영업이 크게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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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2001-11-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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