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7일 남한 군사당국이 비무장지대에서 정세를 의도적으로,계단식으로 긴장시킴으로써 남북관계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시사논단을 통해 “남한군이 26일 14시 30분께 군사분계선표식물(표지판) 제 0770호 근처에 2대의 전투장갑차를 반입해 정세를 긴장시켰고 이에앞서 지난 21일에도 105㎜ 대구경 곡사포를 끌어들여 북측을 향해사격태세를 취하는 등 군사적인 도발을 잇따라 감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시사논단을 통해 “남한군이 26일 14시 30분께 군사분계선표식물(표지판) 제 0770호 근처에 2대의 전투장갑차를 반입해 정세를 긴장시켰고 이에앞서 지난 21일에도 105㎜ 대구경 곡사포를 끌어들여 북측을 향해사격태세를 취하는 등 군사적인 도발을 잇따라 감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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