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유승민(19·삼성생명)이스웨덴오픈에서 준우승했다.
세계 31위 유승민은 26일 스웨덴 스코브데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왕리친(중국)에게 2-4로 역전패했다.32강전에서 89년과 97년 세계선수권 우승과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얀 오베 발트너(스웨덴)를4-2로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세계 31위 유승민은 26일 스웨덴 스코브데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왕리친(중국)에게 2-4로 역전패했다.32강전에서 89년과 97년 세계선수권 우승과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얀 오베 발트너(스웨덴)를4-2로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2001-11-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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