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영하 5도까지 떨어진다

27일 서울 영하 5도까지 떨어진다

입력 2001-11-27 00:00
수정 200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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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진다.

기상청은 26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7일은 전국의 기온이 전날보다 더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것을 비롯,춘천 영하 8도,충주 영하 8도,수원 영하 5도,대전·서산 영하 4도,인천 영하 3도,전주 영하 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도 영상 4∼11도로 쌀쌀하겠다.

추위는 29일까지 이어지다가 30일쯤 한차례 비가 온 뒤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6일 대전·서산·광주·전주·순천 등에서는 첫 눈이 내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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