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대입정보 박람회 23~26일 코엑스서

2002 대입정보 박람회 23~26일 코엑스서

입력 2001-11-21 00:00
수정 200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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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李基俊 서울대 총장)는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77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하는 2002학년도 대입 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가 3회째로 참여 대학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수도권의 46개교,전주대·경기대·명지대 등 지방의 31개교이다.

참가 대학들은 개별상담 및 단체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학부모,진학 담당 교사 등에게 종합적으로 입학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모집 요강과 홍보 책자도 무료 배포한다. 대교협은 77개 대학 뿐만 아니라 전국 4년제 대학의 입학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종합정보자료관도 운영한다.문의는 대교협 학사지원부(02-780-5567,784-9808).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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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1-11-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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