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 상장사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보험·증권 등 금융업의 호조로 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77.06%나 증가했다.반면 6월 결산 상장사는 1·4분기 매출감소와 신용금고업의 적자폭 확대로 경상이익과 분기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16일 증권거래소가 3월 결산 상장사 62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6조8,613억원으로 4.7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8,702억원)은 462.87% 증가했다.경상이익은 1조1,050억원으로 흑자로돌아섰다.
코스닥 3월 결산법인들은 매출감소와 적자적환 등으로 반기(4∼9월) 실적이 악화됐다.전체 매출액은 6,0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감소했고,반기손익은 181억원적자로 돌아서 수익성은 더욱 나빠졌다.
주병철기자 bcjoo@
16일 증권거래소가 3월 결산 상장사 62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6조8,613억원으로 4.7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8,702억원)은 462.87% 증가했다.경상이익은 1조1,050억원으로 흑자로돌아섰다.
코스닥 3월 결산법인들은 매출감소와 적자적환 등으로 반기(4∼9월) 실적이 악화됐다.전체 매출액은 6,0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감소했고,반기손익은 181억원적자로 돌아서 수익성은 더욱 나빠졌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1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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