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구장 개장식’ 지하철이용 경기종료 40분만에 혼잡 해소

‘상암구장 개장식’ 지하철이용 경기종료 40분만에 혼잡 해소

입력 2001-11-14 00:00
수정 200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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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열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개장기념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 대부분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 경기장을 찾은 6만8,000여명중 지하철 이용자가 5만1,2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버스(8,765명),자가용(4,599명) 기타(3,400여명)순이었다.

또 경기후에는 주최측의 유도로 관람객이 지하철에서 버스로 분산돼 월드컵경기장역의 혼잡은 경기 종료 40분만에해소됐다.

그러나 교통통제 대상에서 택시는 제외됐음에도 불구,홍보부족으로 택시 이용대수가 경기전후 모두 100대 미만에그쳐 택시 진입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나타났다.

또 관람객이 경기장에 들어갈 때 안내표지가 부족하고 게이트 인지 미흡으로 보행자 혼란도 있었던 것으로 지적됐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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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11-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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