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예정된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방북이 무산되고 대신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이 5일금강산을 방문한다.
2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김 사장이 오는 5∼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방북,진통을 겪고 있는 금강산 육로관광 및금강산 관광특구 지정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그러나 예정과 달리 정 회장은 방북하지 않기로 했다.김 사장은 지난달26일 기자간담회에서 정 회장이 이달초 방북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정 회장이 방북 계획을 취소한 것은 현재의 여건상방문해도 양측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김 사장이 오는 5∼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방북,진통을 겪고 있는 금강산 육로관광 및금강산 관광특구 지정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그러나 예정과 달리 정 회장은 방북하지 않기로 했다.김 사장은 지난달26일 기자간담회에서 정 회장이 이달초 방북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정 회장이 방북 계획을 취소한 것은 현재의 여건상방문해도 양측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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