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6일 “감사원은 국가를 투명하고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하는매우 중요한 기관”이라면서 “테러 여파로 세계경제는 물론 각 나라의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각국 정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수호하는 감사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낮 이종남(李種南)감사원장을 비롯한 세계 감사원장회의 각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수석대표 등 17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국경없는 경제시대를 맞이해 각국 정부의투명성을 높이는 일은 스스로의 국가신인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면서 “세계 각국의 모범적인 사례들을 발굴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배워가는 일이 중요하다”고덧붙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낮 이종남(李種南)감사원장을 비롯한 세계 감사원장회의 각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수석대표 등 17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국경없는 경제시대를 맞이해 각국 정부의투명성을 높이는 일은 스스로의 국가신인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면서 “세계 각국의 모범적인 사례들을 발굴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배워가는 일이 중요하다”고덧붙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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