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관·문화원 ‘지구촌 한마당 축제’

주한대사관·문화원 ‘지구촌 한마당 축제’

입력 2001-10-19 00:00
수정 200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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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20여 국가의 주한 대사관·문화원 직원과 가족 등 외국인들이 꾸미는 ‘2001 지구촌 한마당 축제’가 오는 20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날 축제는 오후 1시 남사당 놀이,월드컵 대학 응원전 등을 시작으로 중국,일본,몽골 등 10개국이 참가하는 지구촌의 다양한 의상쇼와 민속공연,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프랑스,독일,인도,멕시코 등 18개국의 전통음식과 10개국의 전통 공예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풍물전이 열린다.

이밖에 우리나라 전통 공예품을 전시하는 한국의 향기전을 비롯해 제기,투호,널뛰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입어보기,서울소재 외국인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그린 월드컵 그림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서울시는 개막식에서 외국인 11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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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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