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이들의 뜻을 기리는 예술제가 19∼20일 이틀간열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예술제’에서는19일 과거 쓰라린 역사의 질곡을 소리의 힘으로 표현한 타악그룹 두드락의 타악연주를 비롯,‘한얼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공연,우리 가요사의 거목 고 남인수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제11회 남인수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20일에는 한국무용단의 전통무용공연,인간문화재 김대균의 줄타기한마당,북청사자놀이 공연,독립정신을 되새겨보는‘어린이 독립문 찰흙 조각전’ 등이 진행된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예술단이 출연,재즈발레 및 올드팝송 등을 연주하며,이어 출연진 및 관람객이 함께 쏘아올리는 불꽃놀이 한마당으로 예술제를 끝맺는다.문의330-1410∼2.
임창용기자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예술제’에서는19일 과거 쓰라린 역사의 질곡을 소리의 힘으로 표현한 타악그룹 두드락의 타악연주를 비롯,‘한얼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공연,우리 가요사의 거목 고 남인수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제11회 남인수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20일에는 한국무용단의 전통무용공연,인간문화재 김대균의 줄타기한마당,북청사자놀이 공연,독립정신을 되새겨보는‘어린이 독립문 찰흙 조각전’ 등이 진행된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예술단이 출연,재즈발레 및 올드팝송 등을 연주하며,이어 출연진 및 관람객이 함께 쏘아올리는 불꽃놀이 한마당으로 예술제를 끝맺는다.문의330-1410∼2.
임창용기자
2001-10-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