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韓完相)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총회에 참석,“한·일양국간의 역사 및 시민교육에 관한 교과서 개정을 지원하도록 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의 권고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유네스코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무형문화재 보존을 위한 유네스코 ‘아리랑상’의 첫 수상자로 기니와 필리핀을 결정,총회 기간인 오는 26일 시상식을 갖는다.
박홍기기자 hkpark@
또 유네스코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무형문화재 보존을 위한 유네스코 ‘아리랑상’의 첫 수상자로 기니와 필리핀을 결정,총회 기간인 오는 26일 시상식을 갖는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10-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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